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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신약 발굴 속도 10배 높인다…2035년까지 ‘난치병’ 극복 도전
2026. 7. 20. 오후 5:15

AI 요약
과기정통부는 20일 카톨릭대에서 K-문샷 AI 신약 미션 현장 의견 수렴회를 열어 AI 기반으로 신약 발굴 속도를 10배 높여 2035년까지 난치병을 극복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남진우 AI 신약 미션 PD(한양대 교수)는 발견 중심에서 AI 기반 설계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기업·병원 데이터 결합 등 산학연병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참가자들은 양질의 바이오 데이터 확보 및 활용체계 구축, AI 모델 개발과 연구 인프라 강화, 산학연병 협력 기반 마련, 연구성과의 산업화 연계 등을 제안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방향과 세부 전략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