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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 서비스 경쟁력·프론티어 모델 개발로 AI 역량 강화해야"
2026. 7. 20. 오후 4:49

AI 요약
20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모델이 아닌 AI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 역량 확보를 위한 독파모를 통한 서비스 향상 및 미토스급 이상의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연내 우리 AI모델로 챗GPT와 유사한 범용 챗봇 서비스를 출시하고 내년에는 AI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계획이며, 미토스급 모델 개발에는 엔비디아 '베라루빈' 기준 약 1만장과 장비·전력·부품 등을 포함해 대략 3조5000억원이 필요해 내년 예산 반영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출범시킨 중국 주도의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 참여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고, 피지컬 AI 강국 달성을 위해 합성데이터 확보 체계와 월드 모델·피지컬 AI 전용 파운데이션 모델을 3년 이내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