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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돼지 농장주에 ‘320억원 돈다발’ 안겼다…美 시골 덮친 ‘AI 골드러시’
2026. 7. 20. 오후 11:14

AI 요약
펜실베이니아주 세일럼 타운십에서 수십 년간 돼지를 키워온 메릴리 킬리티와 데이비드 킬리티 부부는 89에이커 규모 농장을 대형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에 2200만 달러(약 326억원)에 매각해 거액을 손에 쥐었습니다. 개발업체들이 농장을 사들인 이유는 농장 인근에 천연가스 발전소와 원자력 발전소에서 뻗어 나온 송전선 등 전력 인프라가 촘촘히 구축돼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기 때문이며, 이 지역 주민들은 총 1700에이커를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스톤 산하 데이터센터 기업 QTS에 넘겨 96가구에 5억8600만 달러(약 8670억원)의 보상금이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