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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기업, 국방·방산 분야 진출 잇따라
2026. 7. 21. 오전 12:34
AI 요약
최근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국방·방산 분야에 진출하고 있으며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6일 KAI와 방산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해 네이버의 AI·클라우드 기술과 KAI의 항공우주·방산 시스템 통합 역량을 결합해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국방부와 업무 협약을 맺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을 기반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을 개발·실증하고, NC AI는 현대로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 국방과학연구소가 발주한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크래프톤은 지난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공동 기술 개발을 위한 JV MOU를 체결했습니다. 국방 분야는 외산 AI 모델의 데이터 유출 우려로 국내 기업만 참여할 수 있는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며 네이버(하이퍼클로바X), SK텔레콤(에이닷엑스), NC AI(바르코) 등은 지난해 8월 정부가 선정한 국가대표 AI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