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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과일 수확용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2026. 7. 20. 오후 11:21

AI 요약
이스라엘의 농업 기술 회사 나노벨(Nanovel)은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 자동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율 로봇을 개발해 과일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이 로봇은 인공지능과 컴퓨터 비전, 다중 로봇 팔을 활용해 나무 꼭대기에 숨겨진 과일을 찾아 제품 품질 저하 없이 부드럽게 따서 줄기를 자르고, 여러 팔을 동시에 작동시키며 원격으로 여러 과수원의 로봇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유럽혁신위원회(EIC)는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나노벨에 250만 유로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최대 430만 유로 규모의 지분 투자 패키지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나노벨은 많은 농장에서 수확 비용이 총생산비의 약 50%를 차지하고 계절 노동력 부족이 심화돼 해당 시스템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