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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맞춤형 AI칩 개발…기존 TPU와는 병행생산
2026. 7. 21. 오전 3:55
AI 요약
구글은 자사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에 최적화한 새 맞춤형 칩 '프로즌 v2'를 2028년 서버 배치 목표로 개발 중이며 제프 딘 수석과학자의 아이디어인 제미나이의 데이터 처리 방식과 가중치를 사전 내장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구글은 이 칩으로 전력 단위당 처리 토큰 양이 6∼10배 효율적이고 응답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버전별 처리 방식과 가중치 차이로 유연성이 부족해 대규모 양산 계획은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AI 연산 자원 부족 문제에 따른 대응으로 구글은 내부 갈등과 외부 계약 제한을 겪었고 최근 스페이스X에 매월 9억2천만 달러를 지불하며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경쟁사 메타의 사용량을 제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