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MD, 첫 랙형 AI 시스템 출시...엔비디아 잡자
2026. 7. 21. 오전 4:39
AI 요약
AMD는 20일(현지시간) 첫 랙 단위 인공지능 시스템 헬리오스를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밝혔으며, 헬리오스는 AMD의 GPU와 CPU, 네트워크 장비,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랙에 묶은 첫 시스템으로 엔비디아의 그레이스 블랙웰과 베라 루빈에 대응하는 제품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데이터센터에 헬리오스를 도입하기로 했고 메타, 오픈AI, 오라클, 타타컨설턴시서비스도 초기 고객사에 포함되며 메타는 올해 헬리오스 랙에 AMD GPU 1기가와트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럼 그룹은 헬리오스 가격을 500만∼550만 달러로 추산해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350만∼400만 달러)보다 높지만 토큰당 비용이 낮아 선택받을 수 있고, 주요 기술기업들의 도입이 늘면 현재 데이터센터 GPU 시장의 95%를 차지한 엔비디아의 지배력이 약화되며 AMD가 시장점유율을 4.5%에서 20∼25%로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