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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키우고 사업 합치고”…정의선의 '피지컬 AI' 구상 속도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2026. 7. 21. 오전 5:01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피지컬 AI' 비전을 바탕으로 계열사 사업 구조를 로보틱스와 AI 중심으로 과감히 재편해 기존 제조 중심 사업을 정리하고 미래 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해당 지분 인수 방안을 검토 중이며, 기존 지분율대로 인수가 이뤄질 경우 사실상 보스턴다이내믹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게 되고 정의선 회장은 사재 1200억원을 투입해 지분율을 25%대로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완전 자회사 편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며 아틀라스는 HMGMA에 투입돼 공정별 검증을 거쳐 2028년부터 부품 서열 작업, 2030년부터 부품 조립 공정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