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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 남기려 섹스하는 인간, 죽지 않는 AI와 소통 되겠나”
2026. 7. 21. 오전 5:00

AI 요약
AI는 이제 인간의 가장 사적인 자리까지 들어와 상처를 들어주고 위로를 건네며 사람보다 더 인간다워 보이기도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아 더중앙플러스는 여러 사람 인터뷰를 묶어 PLUS BOOK PDF로 내놓았고, 더중앙플러스 구독자는 PLUS BOOK 서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63)은 죽음으로 AI와 인간을 구분하며 인간의 창조성은 편집에 있다고 했고, 서울대 종교학과 성해영(58)은 AI 시대에 인간이 노동으로 쓸모를 찾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으며 임상심리학 박사 고선규(50)는 AI가 죽음과 상실을 대신할 수 없고 상실을 딛고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삶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