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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도 AI 스타트업 창업…서울 ‘청취사’가 바꾼 청년의 미래
2026. 7. 21. 오전 5:00

AI 요약
서울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운영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AI·SW 교육과정은 2021년 영등포 시작 이후 현재 25개 전 자치구에 캠퍼스를 갖추고 종로·마포·중구 3곳을 인텔·마이크로소프트·세일즈포스와 협업하는 글로벌 빅테크 전담 캠퍼스로 운영해 왔습니다. 교육생들은 2~5개월간 기업 실무자와 프로젝트를 수행해 지난해 하반기 2기 과정에서는 85명 중 73명(86%)이 창업하거나 취업했으며 삼성전자·CJ올리브영 등으로 진출했고, 'AI 바버샵 예약·마케팅 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되는 등 교육생들이 개발한 AI 프로젝트의 사업화 사례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글로벌 빅테크 전담 캠퍼스를 8곳으로 확대해 동작·서대문을 추가하고 관악·송파·노원은 순차 운영에 들어가게 하며 엔비디아·오라클·구글·KT 등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청년 AI 기본권'을 통해 모든 청년의 생성형 AI 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