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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공세' 중국 보고 있나...AI 올라탄 'K철강', 수출액 들썩 - 머니투데이
2026. 7. 21. 오전 6:00
AI 요약
석유화학·철강업계가 업황 침체로 실적 부진을 겪는 가운데 AI 시대를 맞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16일부터 미래수요개발실을 운영해 데이터센터·송배전망·ESS·발전·휴머노이드 등 5개 분야의 AX 관련 강재와 변압기용 GO, 송전탑용 특화강, 배터리케이스용 특화강, 서버랙용 PosMAC 등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제철·동국제강·세아제강 등도 데이터센터용 강재 패키지 판매와 조직 정비·수출 확대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철강 수출액은 전년 동월보다 9.6% 증가한 21억4000만달러였으나 OECD는 지난해 철강 과잉생산 규모를 6억4000만톤으로 추정하고 2028년에는 7억4500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 업계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구조조정·지원책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