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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의료현장으로 들어온 AI···한국 의료계는 준비됐나
2026. 7. 21. 오전 5:58
![[창간 25주년] 의료현장으로 들어온 AI···한국 의료계는 준비됐나](https://cdn.monews.co.kr/news/photo/202607/412689_215851_4531.jpg)
AI 요약
인공지능(AI)이 진료부터 환자 관리, 병원 운영까지 의료현장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의료기관의 규모와 기능에 따라 도입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원가에서는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진료와 병원 운영에 접목하고, 지역 중소병원과 종합병원은 진료·검진·환자 관리와 업무 효율화에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은 자체 LLM과 AI 플랫폼을 구축해 진료기록 자동작성(가천대 길병원은 7월부터 20개 진료과에서 AI 음성 EMR 운영)과 진단·치료 결정 지원(서울대병원 사례)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 안전과 의료정보 보호, 의료기관 간 디지털 격차, 적절한 수가·보상체계와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윤리적 기준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