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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크기가 AI 경쟁력 크기 아니다
2026. 7. 21. 오전 6:30
AI 요약
미국에서는 지난 18일 AI 데이터센터 남발에 반대하는 전국적 저항운동이 열렸고 신생 보수단체 휴먼스 퍼스트가 에이미 크레머 주도로 행사를 조직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데이터센터 반대가 보수·진보를 넘어 미국인을 하나로 묶는 쟁점이자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 주지사는 지난 14일 50메가와트(M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신설을 1년 동안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원래 법안은 20MW 이상 금지, 1MW 이상에 까다로운 기준 도입과 모든 데이터센터의 2050년까지 전면 재생에너지 전환을 요구했는데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파크는 지난달 2일 주민투표로 도시 전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영구 금지하는 안건을 80% 넘는 표로 가결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2029년까지 전국에 총 8.4GW, 2035년까지 추가 10GW의 데이터센터를 신설할 계획(3년 내 약 5배, 10년 내 10배 증가)이라고 발표했으나 운영 주체와 서비스 대상 �� 정보가 거의 공개되지 않았고 기사에서는 통상 1GW급 데이터센터가 대형 원전 전력, 연간 1천만톤 이상의 냉각수, 수십만 장의 GPU와 수십조 원의 자본, 축구장 수백 개 수준의 토지를 필요로 한다고 지적했으며 말레이시아는 데이터센터 유치로 제한된 부가가치만 창출함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