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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국 반도체 종착지는 AI칩"…HBM 개발에 국가 총력전
2026. 7. 21. 오전 7:09
AI 요약
백승혜 하나증권 선임연구원은 중국이 HBM 개발에 막대한 자금과 인력을 투입하는 이유가 메모리 시장 점유율 확대가 아니라 화웨이 AI칩 성능을 끌어올려 엔비디아를 대체할 AI 반도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정부·기업·연구기관이 국가 차원의 총력전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ASML의 EUV 장비 도입 규제가 중국의 첨단 공정 구현을 제약하고 있으나 EUV가 허용되면 메모리뿐 아니라 AI 반도체 전반의 기술 개발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CXMT에 대해서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0% 증가했고 DDR·LPDDR 실적 개선으로 장기 성장 여력이 있으며, 국내 투자자는 과창판 상장 전까지 과창판이나 중국 반도체 ETF를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