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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AI시대의 광고, 반복적 노출보다 ‘새로운 선택지’와 연결해야”

브릿지경제
2026. 7. 21. 오전 7:01
[비바100] “AI시대의 광고, 반복적 노출보다 ‘새로운 선택지’와 연결해야”

AI 요약

김도윤 크리테오 코리아 대표는 생성형 AI가 상품 추천·결제까지 돕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현실화되면서 쇼핑의 첫 관문이 검색창에서 AI로 옮겨가고 있어, 광고 경쟁력은 노출량이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여정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느냐에 달려 광고가 소비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리테오는 리타기팅에서 리테일 미디어·커머스 미디어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1만7000여 개 광고주와 협력하고 하루 7억2000만 명의 쇼핑 이용자 데이터와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추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고, 김 대표는 트랜잭션 데이터가 AI 시대 쇼핑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크리테오가 전 세계 8개국 소비자 약 6800명(한국인 1000명 포함)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글로벌 소비자의 56%가 AI로 구매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고 한국인의 69%는 AI가 쇼핑 시간과 비용을 줄여줄 것이라고 답했으며, 한국 소비자는 정보 탐색과 구매 직전 단계에서의 검증 성향이 높아 제품을 알고 ���어도 40%가 검색으로 확인하고 73%는 여러 웹사이트에서 가격을 비교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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