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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치료 전 CT영상으로 폐기능 저하 예측 AI모델 개발

의학신문
2026. 7. 21. 오전 8:56
폐암 치료 전 CT영상으로 폐기능 저하 예측 AI모델 개발

AI 요약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방사선치료를 받은 1~2기 폐암 환자 276명의 치료 전 흉부 CT 영상과 임상정보로 3차원 딥러닝 기반 AI 모델을 구축해 치료 전 CT와 임상정보만으로 방사선치료 후 폐기능 변화를 예측하도록 학습시켰습니다. 개발된 AI 모델은 실제 폐기능 검사 결과와 높은 일치도를 보였고, 치료 전 폐기능이 정상인 환자 중 폐기능 저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AUC 0.802로 우수하게 예측해 치료 전에 잠재적 고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치료 시작 이전에 폐 손상 위험 평가를 가능하게 해 방사선 선량 조절, 기능 보존 중심의 치료 및 조기 폐재활 등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구는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 6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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