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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K3, AI 인프라 판도 'GPU'에서 '메모리'로 전환..."딥시크와는 달라"

AI타임스
2026. 7. 21. 오후 3:06
키미 K3, AI 인프라 판도 'GPU'에서 '메모리'로 전환..."딥시크와는 달라"

AI 요약

문샷 AI의 키미 K3는 총 2조80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초대형 모델로 업계 최고 수준의 희소성 비율을 적용해 연산 효율을 크게 높였지만 전체 매개변수는 항상 메모리에 저장돼야 해 모델 자체가 차지하는 메모리 용량이 약 1.4테라바이트에 달합니다. 이 때문에 실제 서비스 배포에는 엔비디아 블랙웰 GB300과 같이 HBM을 대규모로 탑재한 최신 AI 프로세서 클러스터가 사실상 필수적이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HBM 업체와 TSMC 같은 첨단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샷은 오는 27일 키미 K3의 모델 가중치를 공개해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알리바바의 2조4000억개 매개변수 큐원 3.8-맥스 프리뷰 공개와 함께 중국 AI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자 차이넥스트 지수는 장중 3.6%까지 상승하는 등 시장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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