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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접어든 脫엔비디아 전쟁…AI칩 성능보다 비용 경쟁
2026. 7. 21. 오후 3:13
AI 요약
엔비디아 독주를 깨기 위한 '탈엔비디아' 전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며 빅테크는 개별 칩 개발을 넘어 전력 효율과 토큰당 연산 비용 등 AI 시스템 전체의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AMD는 올해 말부터 헬리오스 AI 인프라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에 공급해 애저 AI의 추론 작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헬리오스는 GPU·CPU·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서버 캐비닛 하나에 통합한 완성형 시스템으로 AMD는 이를 통해 엔비디아(현재 AI 데이터센터 시장 점유율 95% 이상)에 대한 점유율 확대를 노립니다. 구글은 제미나이에 최적화한 맞춤형 칩 '프로즌 v2'를 2028년 서버 배치 목표로 개발 중이며, 이 칩으로 전력 단위당 처리 토큰 양이 6∼10배 효율적이고 응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자체 TPU 개발과 함께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최근 스페이스XAI에 매월 9억2000만달러를 지불해 데이터센터를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