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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진, “생성형 AI 의존도 너무 높으면 오히려 학습 성적 떨어진다”
2026. 7. 21. 오후 3:27
AI 요약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인공지능융합학과 주소미 연구원, 이창준 교수, 이대호 교수 연구팀은 국내 고등학교 수준의 학업 성취도 평가 문항을 활용해 대학생 88명을 대상으로 학습을 개념 이해·문제 해결·결과 검토의 3단계로 나누고 GPT-4o 사용을 무작위로 배정해 실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실험 결과, 생성형 AI로 직접 문제를 해결한 그룹이 개념 이해 단계에서 AI를 쓴 그룹보다 시험 점수가 높았고 AI가 힌트나 요약으로 학습 효율을 높였으나 평소 인공지능 의존도가 높은 학생은 문제 해결 그룹에서 실제 성적이 떨어지면서도 주관적 학습 인식과 학습 만족도는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창준 교수는 생성형 AI가 보조재로 올바르게 작동하려면 학생들의 주도적 질문 능력과 비판적 검증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적 가이드라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으며 연구는 올바른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