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문샷 쇼크에 무너진 AI주…빅테크 실적이 분수령
2026. 7. 21. 오후 2:45
AI 요약
문샷AI의 초저가 개방형 모델 '키미 K3' 공개를 계기로 글로벌 AI 관련주가 급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하루 1.63% 하락해 6월 22일 고점 대비 20.2% 떨어졌고, 엔비디아·인텔·AMD·메타·알파벳 등 대형 기술주도 동반 약세를 보였으며 국내 코스피는 20일 304.33포인트(4.46%) 내린 6516.27에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알파벳(22일), 테슬라(22일), 인텔(23일) 등 빅테크의 2분기 실적 발표가 AI 랠리 지속 여부의 분수령으로, 알파벳의 월가 컨센서스는 매출 1168억4000만달러·EPS 2.89달러이고 테슬라 컨센서스는 매출 264억달러·EPS 0.54달러이며 테슬라는 2분기 인도량 48만126대를 발표했습니다. 23일 인텔 실적(컨센서스 매출 약 144억달러, EPS 0.1~0.2달러)은 파운드리 사업 방향성을 가늠할 이벤트로 여겨지며, 관건은 빅테크의 설비투자 기조가 유지되는지 여부로 설비투자 가이던스가 낮아지면 HBM·파운드리 등 국내 반도체 공급망까지 파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