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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신종 금융사기 막는다…우리금융,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2026. 7. 21. 오후 3:44
AI 요약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그룹사 소비자보호,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IT 등 주요 부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열어 AI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박상현 경정이 AI 기반 범죄 수법과 FDS 우회 수법 분석 등을 설명했고, 우리금융은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 영입 및 지난달 우리금융미래재단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 예방법을 다룬 금융특강을 진행하는 등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금융은 20일부터 보이스피싱 피해 고객이 새희망홀씨Ⅱ를 이용할 경우 연 0.3%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지난해 4월 도입한 보이스피싱 피해 무료 보험 서비스를 그룹 자회사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