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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2조 저작권 합의' 최종 승인…"AI 학습 저작권 기준점 될 것"

AI타임스
2026. 7. 21. 오후 3:51
앤트로픽 '2조 저작권 합의' 최종 승인…"AI 학습 저작권 기준점 될 것"

AI 요약

앤트로픽이 AI 학습 과정에서 도서를 무단 활용했다는 저작권 집단소송과 관련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의 아라셀리 마르티네스-올긴 판사는 20일 작가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의 15억달러 합의안을 최종 승인했으며 이는 미국 저작권 소송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합의금입니다. 사건은 윌리엄 알섭 판사가 AI 모델 학습을 위해 저작물을 활용한 행위는 공정 사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반면 앤트로픽이 학습 여부와 관계없이 700만권이 넘는 불법 복제 도서를 중앙 라이브러리에 저장·보관한 행위는 저작권 침해라고 판결한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일부 작가들이 합의금 규모와 변호사 보수가 과도하다고 반대했으나 마르티네스-올긴 판사는 이의를 기각했으며 법원은 원고 측 변호사들이 신청한 1억8750만달러 가운데 1억100만달러 이상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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