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LG유플러스-에릭슨, ‘통신망 기반 음성 AI’ 공동 개발
2026. 7. 21. 오후 4:15

AI 요약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에릭슨과 통신망 기반 음성 인공지능(AI)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1일 밝혔으며, 양사는 14일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본사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술은 통신사 망에서 음성 AI 서비스를 구현해 특정 앱이나 운영체제에 얽매이지 않고 AI가 불필요한 전화를 대신 처리하고 통화 중 업무를 돕는 기능을 제공하며, 향후 스마트 글래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여러 기기를 하나의 통신망에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 운영 경험과 에릭슨의 네트워크 기술을 결합해 연내 기술 검증을 마치고 해외 사업과 여러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작동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며, 별도로 통신망을 AI로 관리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협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