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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 AI·반도체 인재 양성 비전 제시
2026. 7. 21. 오후 3:31
AI 요약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21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AI·반도체 연구·공학 인재 양성(개방형 플랫폼), 산업 현장 직결형 실무 기술인재 육성(반도체고 및 미니 팹 구축), 정주형 복지 시스템(교육특구 및 365 안심돌봄), 협치와 실행의 컨트롤타워(인재원 및 평가원 신설)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하반기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시범 도입해 2032년 전면화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으며 교원단체와 충분히 소통하고 '교육과정 개발 평가원'을 설립해 교사의 채점·평가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사 재배치 논란에 대해서는 광주권·동부권·서부권 3대 권역의 균형 유지 원칙에는 변함이 없고 광주 청사와 전남 청사 기능을 다소 슬림화하되 교육 행정의 불균형은 없을 것이라며 향후 세 차례의 조직 개편과 조례 정비, 의회 협의를 거쳐 최적의 방안을 확정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