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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뿌리치고 중국행…‘키미 K3’로 AI 뒤흔든 34세 양즈린

동아일보
2026. 7. 21. 오후 2:49
애플 뿌리치고 중국행…‘키미 K3’로 AI 뒤흔든 34세 양즈린

AI 요약

2023년 설립된 중국 AI 스타트업 문샷이 이달 17일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형)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했으며, K3는 매개변수 2조9000억 개로 오픈AI·앤스로픽 등 미국의 최신 유료 모델에 견줄 성능을 보이면서도 오픈소스로 개방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샷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속에서도 독자 기술로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알리바바·텐센트 등 대형 빅테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창업자 양즈린(楊植麟·34)은 카네기멜런대 박사 학위를 받고 애플 등 미국 빅테크의 제안을 거절하고 귀국해 창업했으며 치신바오 추정 기준 그의 지분 약 51.83%로 순자산은 최소 1100억 위안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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