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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승리한 신진서, 인간의 창의성이 이겼다
2026. 7. 21. 오후 5:02

AI 요약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 10년 만에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현존 최고 수준의 바둑 인공지능 카타고를 상대로 인간이 두 점 이점을 가진 접바둑으로 대국을 치렀습니다. 신진서는 17일 열린 제1국에서 245수 만에 불계패했으나 19일 제2국을 4집반 차로 이기고 최종국까지 잡아 최종 전적 2승 1패로 승리했습니다. 기사는 이번 대국을 통해 실패 앞에서도 흔들리면서 끝까지 나아가는 인간의 집념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길을 만드는 창의성이 AI와 대비되는 인간만의 특성임을 보여주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