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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불법 전용 등 전수조사 정확성 높인다…AI·드론 적극 활용
2026. 7. 21. 오후 5:15

AI 요약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드론 촬영영상과 AI 분석기술, 조사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농지 전수조사와 국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농지 무단 전용·불법 용도 변경·불법 의심 건축물 등 이용 실태를 정밀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18일부터 전국 195만ha 규모의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우선 1996년 이후 취득 농지 136만ha를 조사하고 59만ha는 2027년에 조사할 예정이고, 재경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약 76만 필지의 국유 일반재산을 드론과 AI로 실태조사 중이며 양 부처는 2023~2026년 확보한 드론 영상과 AI 결과 및 약 40만ha(경기도 18만ha·전국 의심농지 22만ha) 규모의 영상을 재경부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는 8월 초 MOU를 체결해 기술·데이터 공유와 농지은행(www.fbo.or.kr)·온비드(www.onbid.co.kr) 연계를 통한 국유농지 임대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농지대장 데이터 제공으로 국민의 서류 제출 부담을 줄여 국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