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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AI로봇용 데이터수집 사업 확산…이마에 캠 달고 동작 반복
2026. 7. 21. 오후 5:11

AI 요약
중국의 징둥은 지난해 10월 쑤첸의 메인 데이터 수집센터를 가동한 뒤 지난 3월 장쑤성 쑤첸의 피지컬 AI 데이터 수집센터를 세계 최대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고 약 4천㎡의 센터와 5월부터 운영 중인 지역사회형 거점 등에서 무게 220g의 조이에고캠을 착용한 참여자들이 가정·의료시설·물류 환경을 재현한 공간에서 동작 궤적과 힘 분포 등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수확, 요양보호, 가사 등 다양한 현장의 참여자를 머리 카메라와 센서로 장비해 반복 동작을 수집하는데 구인 공고상 시급은 15∼30위안으로 제시되며 주로 18∼35세를 채용 조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업계는 실제 물리적 상호작용 데이터 공급 부족이 체화형 AI의 최대 병목이라고 지적하고 지방정부의 부지·인허가 지원으로 데이터 수집 사업이 빠르게 확산돼 중국이 로봇용 학습데이터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동작이 너무 빠르거나 밝기 부족 등으로 수집 데이터가 불합격 판정을 받아 근무시간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품질 문제도 보고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