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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접어든 脫엔비디아 전쟁...AI칩 성능보다 비용 경쟁
2026. 7. 21. 오후 3:14
AI 요약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독주를 깨기 위한 탈엔비디아 전쟁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으며, 빅테크들은 개별 고성능 칩 개발에서 전력 효율과 토큰당 연산 비용을 낮추는 AI 시스템 전체의 효율성 강화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AMD는 올해 말부터 헬리오스 AI 인프라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에 공급해 GPU·CPU·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통합한 랙형 완성형 시스템으로 기업 고객을 확대하려 하며, 현재 시장에서 엔비디아 점유율은 95% 이상이고 AMD 점유율은 약 4.5%입니다. 구글은 제미나이 전용 칩 프로즌 v2를 2028년 배치 목표로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전력 단위당 처리 토큰을 6∼10배 효율화하고 응답 속도 개선을 기대하는 한편, 컴퓨팅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스페이스XAI에 매월 9억2000만달러를 지불하는 등 엔비디아 의존도와 비용을 낮추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