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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원 난항 겪는 구글, 제미나이 칩 직접 만든다
2026. 7. 21. 오전 9:36
AI 요약
구글이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에 특화된 맞춤형 AI 칩 '프로즌 v2'를 2028년 서버 배치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이 칩은 제미나이의 데이터 처리 방식과 가중치를 칩에 미리 내장하는 구조로 기존 TPU와는 별도로 추진된다고 보도됐습니다. 구글 엔지니어들은 프로즌 v2가 제미나이 구동 시 전력 단위당 처리 가능한 토큰 수를 기존 대비 6~10배 향상시키고 응답 속도를 크게 빨라지게 할 것으로 보며, 범용 TPU를 대체하기보다는 전문화된 포트폴리오 역할을 하되 제미나이 구조나 가중치가 변경될 경우 활용이 어려워 대규모 양산 계획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개발 배경에는 AI 연산 자원 부족과 내부 프로젝트 간 자원 배분 갈등이 있으며, 구글은 스페이스XAI에 매월 9억2000만달러를 지급하는 등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과 메타 이용량 제한 사례가 있고, 소식에 알파벳 주가는 장중 약 4% 상승했다가 약 1.8% 오른 353달러 안팎에서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