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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 개인정보 다시 못 살린다… UNIST, 'AI 기억 지우개' 스포터 개발

아시아경제
2026. 7. 21. 오전 10:18
지운 개인정보 다시 못 살린다… UNIST, 'AI 기억 지우개' 스포터 개발

AI 요약

AI의 재학습 취약성으로 삭제한 개인정보가 사진 몇 장으로도 복구될 수 있음이 드러났으며, 기존 언러닝 기술은 사진 5장을 넣자 삭제 대상 인식 능력이 71.10%에서 최대 99.98%로 되살아났습니다. UNIST 윤성환·박새롬 교수팀이 개발한 스포터는 삭제 대상의 공통점을 추적해 삭제 정확도를 0%로 낮춘 뒤 재학습 공격에서도 인식 정확도를 0.24%로 억제하고, 삭제하지 않은 나머지 정보의 인식 성능은 99.96%로 보존했습니다. 스포터는 CIFAR-10, 타이니이미지넷, CASIA-WebFace에서 유사한 성능을 확인했으며 기존 AI에 플러그인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고 이번 연구는 ICML 2026에 채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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