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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대규모 중고차 수출단지 ‘AI 오토밸리’ 추진…인센티브가 ‘성패’ 좌우 [집중취재]
2026. 7. 21. 오후 5:53
![인천신항 대규모 중고차 수출단지 ‘AI 오토밸리’ 추진…인센티브가 ‘성패’ 좌우 [집중취재]](https://ypzxxdrj870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07/21/.cache/512/20260721580470.jpg?v=20260721191320)
AI 요약
인천시는 2030년까지 인천신항 배후단지 D5·D6블록 16만5천㎡에 수출용 중고차 1만대 처리 규모의 글로벌 AI 오토밸리를 조성해 차량 검사·품질인증·통관·선적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AI 기반 물류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송도유원지에 산발적으로 있는 수출업체들의 자발적 이전을 유도할 임대료·세제 등 인센티브 마련이 과제로, 해당 업체의 63.3%가 개인 사업자이고 80%가 990㎡ 미만의 영세사업장이라 이전 비용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시는 IPA와 태스크포스를 통해 인센티브 설계를 진행하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연수갑)이 대표 발의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통과도 추진할 방침이며 업계는 최초 임대료 3개월 무료나 경쟁력 있는 임대료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