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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뛰어넘은 ‘인류 대표’ 신진서 “나도 모르는 길로 갔다”
2026. 7. 21. 오후 6:45

AI 요약
신진서 9단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티브이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3국에서 승리해 우승(2승1패)을 차지했습니다. 신진서는 우하귀 화점에서 한 칸 낮은 소목에 첫 수를 둔 이유로 인공지능과 정확히 대칭되는 수를 피해 '모르는 길'로 가기 위해서라며, 인공지능과 정면 대결하면 자신이 더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회를 후원한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는 내년에도 세계 1위 선수와 인공지능의 대결을 구상한다고 밝혔고, 신진서도 더 어려운 조건이라도 인공지능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