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삼성, 로봇 사업 본격 육성…2030년까지 ‘전 공장 AI 자율화’

경향신문
2026. 7. 21. 오후 8:38
삼성, 로봇 사업 본격 육성…2030년까지 ‘전 공장 AI 자율화’

AI 요약

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직속으로 로봇사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 R&D캠퍼스를 거점으로 미국·중국·일본의 글로벌 연구거점과 경북 구미의 피지컬 AI 데이터 팩토리를 포함해 로봇 연구 인프라를 확대하고 제조현장 공정데이터를 활용해 로봇 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을 로보틱스전략팀장으로 선임하고 김현진 서울대 교수와 김의겸 아주대 교수 등을 합류시키며 향후 전문가 추가 영입과 해외 스타트업 협력 또는 추가 인수·합병 가능성을 거론했고, 2024년 말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 및 미래로봇추진단 출범에 이어 2030년까지 국내외 모든 생산공장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