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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로봇 사업 본격 육성…2030년까지 ‘전 공장 AI 자율화’
2026. 7. 21. 오후 8:42
AI 요약
삼성전자는 노태문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직속으로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해 전사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결집하는 컨트롤타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면동 R&D캠퍼스를 거점으로 연구 인력을 통합하고 미국·중국·일본에 글로벌 연구거점을 두며 경북 구미에 피지컬 AI 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고, 이동건 부사장을 로보틱스전략팀장으로 선임했으며 김현진 서울대 교수와 김의겸 아주대 교수도 합류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2024년 말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와 기존 미래로봇추진단에 이어 로봇 사업을 사업화하고 2030년까지 국내외 모든 생산공장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으며 향후 스타트업 협력이나 추가 인수·합병 가능성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