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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발표…지역·필수의료 공백 메운다

후생신보
2026. 7. 22. 오후 2:36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발표…지역·필수의료 공백 메운다

AI 요약

정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으며 핵심은 보건소·의원급에 AI 솔루션을 보급하고 전국 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2027년부터 전국 보건소·보건지소에 영상판독 보조·의무기록 자동 생성·만성질환 관리·질병 예측 기능을 포함한 AI 패키지를 도입하고 의료취약지역 의원에 일차의료 AX 바우처를 지원하며 방문간호사 원격 협진과 응급 통합 AI 플랫폼 등 응급의료 지원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년 하반기 권역책임의료기관 3곳과 지역책임의료기관 6곳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전국 72개 책임의료기관으로 확대하고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과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허브를 구축해 한국형 의료 AI 개발, 윤리·보안·보상 체계 정비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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