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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年 25만개 일자리 사라진다…‘지식노동자’ 정조준
2026. 7. 22. 오후 3:38

AI 요약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남창우 선임연구위원이 작성한 AI의 거시경제 영향 분석 보고서는 AI 확산으로 10년 뒤 연간 약 25만6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으며 이는 2024년 취업자 기준 2.1%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기술 수준에서 자동화 가능 직업이 전체의 72%에 달하고 R&D·정보통신, 경영·사무 등 지식노동층이 특히 취약하다고 진단했으며 정보보안 전문가, 금융·보험 영업원, 안내·고객상담·사무보조원, 공공행정 사무원 등과 경영 관련 사무원(5만4619명), 돌봄·보건(2만4589명), 영업(1만9688명), 고객상담·기타 사무원(1만6135명), 간호사(1만4440명) 등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다만 AI는 10년간 총요소생산성(TFP)을 최대 3.5%포인트 끌어올리고 AI 도입 기업은 1인당 매출이 평균 20% 증가하는 효과가 관찰돼 보고서는 정부에 재교육·직무재설계 확대, 공공 클라우드·공동 GPU센터 운영과 사회안전망 강화 등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