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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빼앗긴 사유를 되찾다”…‘문해내공’·‘AI 시대의 소크라테스’

경기일보
2026. 7. 22. 오후 3:35
“AI 시대, 빼앗긴 사유를 되찾다”…‘문해내공’·‘AI 시대의 소크라테스’

AI 요약

인공지능이 사고와 판단의 영역까지 확장되면서 편리함과 함께 불안이 커졌고, 인간에게 남겨진 과제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되찾는 일이라고 진단합니다. 오는 8월 출간 예정인 문해내공(신종호·김윤정)은 문해력을 읽고 이해하며 판단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의 약화로 진단하고 맞춤법·어휘력·읽기·쓰기·말하기·일머리·디지털 문해력 등 7개 영역으로 나눠 낭독·느리게 읽기·독해법과 보고서·이메일·프레젠테이션 작성법, 비판적 읽기 등 직장과 생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훈련법을 제시합니다. AI 시대의 소크라테스(이진우, 2년 전 출간)는 생성형 AI를 21세기의 소피스트로 규정하고 기계의 사고·감정·의식·자유의지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노동·정치·소통 방식·윤리 문제까지 확장해 철학적으로 성찰하며 지혜와 결단은 인간의 몫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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