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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쇼크’에 놀란 미국, 중국과 9월 ‘AI 담판’ 벌인다
2026. 7. 22. 오후 3:29

AI 요약
로이터통신은 미·중 양국이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오는 9월 정부 간 회담을 추진 중이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측 협상 대표로 나설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지난 5월 베이징에서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됐고 장소와 일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시진핑 주석의 9월 24일 미국 방문 전 열릴 가능성이 크며, 양국의 마지막 정부 간 AI 회담은 2024년 스위스 제네바 회담이었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오픈웨이트 모델과 증류 방식으로 첨단 AI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며 문샷의 키미 K3 성과를 우려하고 미국 기술 도용 정황이 확인되면 제재 가능성을 경고했고, 중국은 외국산 AI에 대한 접근 제한을 검토 중이며 전문가들은 첫 회담에서 주요 문제 해결보다는 프런티어 모델 정의 같은 기본 용어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