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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 디스플레이협회장 "인공지능으로 새 시장 열려…과감한 투자 필요"
2026. 7. 22. 오후 3:28
AI 요약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디스플레이 2026 환영사에서 AI 확산이 디스플레이 산업의 대전환을 가속해 LCD에서 OLED로의 전환과 폴더블·롤러블·스트레처블 등 다양한 폼팩터, XR·AR 등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AI 서버·데이터센터가 고성능 디스플레이와 광학 부품 수요로 이어지고 온디바이스 AI는 저전력·고화질 패널 수요를 불러 스마트 글라스·엣지 디바이스·휴머노이드 등 비전통 영역에서 시장이 열리고 있으므로 정부의 지원과 대기업 투자,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칩플레이션으로 스마트폰과 IT 기기 물량이 줄어들어 업황이 어렵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업체·고객사를 제외하면 폴더블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며 이날 밤 공개된 갤럭시 Z 시리즈 전 모델에 OLED 패널을 공급했고 업계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도 공급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