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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 의료는 의료진 보조"...응급이송부터 기관수가까지 윤곽

의학신문
2026. 7. 22. 오후 3:41
정부 "AI 의료는 의료진 보조"...응급이송부터 기관수가까지 윤곽

AI 요약

정부는 의료 AI가 지역·필수·공공의료의 핵심 문제인 의료인력 부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수단은 아니지만,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효율화하는 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플랫폼은 병상과 진료 역량 정보를 신속히 파악해 이송 병원 선정에 도움을 주되 최종 판단은 현장 구급대원과 응급실·최종 치료 의료진이 내리며, 대구에서 진행 중인 실증사업을 통해 검증하고 필요하면 제도 개선과 법 개정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1차의료 AX 바우처'로 의료기관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선택해 실제 사용량에 따라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하고, 공공병원의 병원정보시스템을 AI 기반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 2년간 300억원을 투입해 2026~2027년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에서 실증한 뒤 2028년부터 지방의료원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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