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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AI 신약 개발에 2500억 투입…개발기간 90% 단축
2026. 7. 22. 오후 4:00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신약 개발에 내년 총 2549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K문샷 AI 신약 미션의 핵심 사업으로 AI-자율 실험 기반 차세대 신약 연구 거점 구축과 암 면역 미세환경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선정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두 사업에 내년 국비 322억원, 2030년까지 4년간 총 1845억원을 편성했으며 2035년까지 AI로 설계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 3종을 임상 단계에 진입시키고 신약 발굴 기간을 90% 단축하며 개발 속도를 현재의 10배로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부처별 바이오데이터를 K-BDS에 연계해 2030년까지 700만건 이상 고품질 바이오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자부터 개체 수준의 암 바이오 파운데이션과 AI 자율실험실 등을 구축해 실험·검증 인프라와 AI 모델·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