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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AI로 10년 뒤 일자리 25만6000개 감소···전문직 충격 집중”
2026. 7. 22. 오후 4:31

AI 요약
남창우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생성형 AI 확산으로 10년 뒤 국내 노동시장에서 약 25만6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는 2024년 전체 취업자의 2.1%에 해당하고 주로 전문가·사무·판매직 등 AI 노출도가 높은 중·고숙련 직종에서 고용 감소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AI 도입이 기업의 생산성을 높여 한국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며, AI를 도입한 기업의 상용근로자 1인당 매출액은 도입하지 않은 기업보다 약 20% 높고 향후 10년간 생산성 증가율이 매년 0.15~0.35%포인트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남 선임연구위원은 정부가 노사정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직무 전환과 임금체계 개편을 논의하고 실업급여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고용 충격과 분배 불평등 최소화에 적극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