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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를 이긴 것이 아니라… 격차를 줄였다는 확신”
2026. 7. 22. 오후 4:55
AI 요약
22일 단독 인터뷰에서 신진서 9단은 인공지능 카타고와의 3번기 결과에 대해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AI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100수 이전에 승기를 감지했고 2국의 178수·180수를 가장 인상적인 수로 꼽았으며 1국은 카타고의 이례적인 초반 수에 심리적으로 흔들려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약 한 달간 AI를 중심으로 국가대표팀의 지원을 받으며 준비했으며 AI는 모방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 자신의 바둑에 녹여야 할 대상으로 보고 이번 대결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받아들이며 앞으로도 격차를 줄여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