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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 나오자마자…마이클 버리, AI 순환거래 또 비판
2026. 7. 23. 오전 11:17

AI 요약
마이클 버리는 알파벳 실적 발표 직후 자신의 X에 글을 올려 반도체를 포함한 AI 산업의 순환 거래와 지속가능성을 비판했고, 막대한 AI 투자로 알파벳의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 전환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BIS 자료를 근거로 AI 기업들의 장기 부채가 3000억달러를 넘고 CDS 스프레드가 확장되는 등 신용 우려가 커지며 향후 다년 계약 중 약 8000억달러의 AI 연구소 지출 가운데 5000억달러가 순환 금융이고 반도체 매출의 대부분이 순환 금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버리는 엔비디아와 SOXX에 하락 베팅을 하고 메모리 반도체에 회의적이며 삼성전자는 PBR 1 이하에서 사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최근 삼성전자 PBR은 3~4 수준이라며 홍콩 주식을 한국·일본 주식보다 매력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