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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헌중, 인공지능과 예술이 어우러진 ‘꿈·끼 융합 한마당’ 열어

울산종합일보
2026. 7. 23. 오전 11:10
울산 고헌중, 인공지능과 예술이 어우러진 ‘꿈·끼 융합 한마당’ 열어

AI 요약

울산 북구 고헌중학교(교장 손우경)는 꿈 끼 주간을 맞아 20일 교내 강당에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교과 융합 반가 발표 한마당과 학급별 음악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학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어·음악·정보·체육 교과를 연계해 가사와 음악을 만들고 토의와 수정 과정을 거쳐 학급별 반가와 무대를 구성했으며 1학년은 생태환경·탄소중립·디지털 윤리 등 주제로 발표하고 2학년은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학교는 인공지능이 생성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학생들이 검토해 교과 내용과 학급의 생각을 반영하도록 지도했으며 학생들은 역할 분담을 통해 협업과 배려를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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