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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사장 “키미 훌륭하지만…‘베끼기’ 판단은 일러” 美 ‘증류’ 의혹 조사 착수
2026. 7. 23. 오전 11:14
AI 요약
중국 스타트업 문샷이 개발한 AI모델 키미 K3가 일부 벤치마크에서 앤트로픽의 오퍼스 4.8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되자 미국에서는 문샷이 미국 모델을 증류해 지식재산권을 절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오픈AI 공동창업자 그레그 브록먼 사장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키미 K3가 자사 모델을 증류했는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고 키미를 의문의 여지 없이 꽤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마이클 크라치오스 OSTP 실장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등은 증류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예고했고 베선트 장관은 사실로 확인되면 제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