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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협회, 국회서 간담회...AI 에이전트 시대 언론·AI 협력 모델 모색

디지털투데이
2026. 7. 23. 오후 1:33
한국인공지능협회, 국회서 간담회...AI 에이전트 시대 언론·AI 협력 모델 모색

AI 요약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송기헌 과방위원장, 황희·이연희 국회의원실은 22일 AI 에이전트 확산이 뉴스 유통과 여론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지속 가능한 언론·AI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뉴스 데이터 접근·통제·보상 체계와 언론계·AI 산업계·국회 간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논의했습니다. 이우탁 서강대 겸임교수는 공영언론 중심 공공서비스미디어(PSM)가 공공 데이터·공공 알고리즘·공공 플랫폼 3대 축으로 뉴스 유통 질서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고, 김경태 한국인공지능협회 부회장은 BBC·AP 등 13개국 37개 언론사·단체가 참여한 유럽 SPUR 연합의 표준화 전략과 콘텐츠 접근·라이선싱·사용 추적의 3대 기술 표준, 뉴스공급자협회 설립 및 AI 기업 활용 내역 투명화 의무화 등 입법 지원을 제안했으며, 정승경 데이터신탁 센터장은 카테나-X와 유럽 미디어 데이터 스페이스를 벤치마킹한 거래 구조를 제시하고 패널토의에서 뉴스 데이터 접근·통제·보상 원칙, 출처·투명성 확보, 공정한 거래 기준, 데이터 신탁 등 공동관리 모델을 논의했습���다. 송기헌 과방위원장은 투명한 이용 원칙과 정당한 보상, 상생 협력 제도적 기반 마련에 국회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은 뉴스 데이터의 권리와 거래 기준을 투명하게 만들어 AI 산업이 양질의 데이터를 정당한 절차로 활용하도록 연결해야 신뢰할 수 있는 AI와 건강한 언론 생태계를 함께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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