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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이 지능형 로봇으로… 피지컬 AI 항만 추진
2026. 7. 23. 오전 10:11

AI 요약
해양수산부는 실물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국내 항만에 자율 제어 기술을 이식하는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마련해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크레인과 무인이송장비(AGV)의 자율화와 컨테이너 고정장치 해체 등 고위험 작업의 무인화를 추진하며 광양항 테스트베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진해신항 1단계(2032년)를 선도 모델로 삼아 2단계(2040년)까지 확산할 계획입니다. 진해 신항 배후단지에 항만 특화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하고 항만기술산업법을 정비하며 노·사·정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연착륙을 유도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해외 진출까지 지원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