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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N%" 외신, AI 무관 산업도 성과급 요구…韓투자 리스크
2026. 7. 23. 오전 9:59

AI 요약
블룸버그통신은 23일 삼성전자가 노조의 파업 끝에 일부 직원에게 40만달러(약 5억5000만원)가 넘는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한 것을 계기로 영업이익 연동형 성과급 요구가 AI와 무관한 자동차·조선·통신·인터넷 등 산업으로 확산되며 한국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의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생산직 노조는 연결 기준 이익의 최대 30%를, HD현대중공업과 LG유플러스 노조는 최소 30%를, 신세계는 15%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HD현대일렉트릭은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는 등 카카오의 영업이익 최대 15% 요구와 네이버 노조 연대 등 IT업계까지 노사 갈등이 확산되었고 삼성전자 일부 사업부 직원들도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블룸버그는 초과이익 분배에 대한 합의가 없으면 고비용·장기 노사분쟁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손범기 바클레이스 이코노미스트는 경직된 노동시장과 강한 고용 보호로 기업이 해고하기 어렵고 최근 성과급 합의는 불황기 고용을 보호하고 호황기 추가 보상을 주는 일종의 무상 옵션과 같다고 평가했고 ��대차 생산 중단 손실은 시간당 187억원이며 삼성증권은 카카오 목표주가를 약 27% 낮췄습니다.